본문 바로가기

미세먼지2

강아지 끈적거리는 노란 눈곱 원인 진료 비용 8살 노견 노화 자고 일어나면 눈곱이 생기는 이유 눈물의 성분들이 굳어지기도 하고 수명이 다한 눈의 표피세포가 잠을 자는 동안 차곡차곡 쌓여 생기게 된다. 젤리와 카노는 자고 일어나면 눈곱이 자주 낀다. 스스로 세수를 하거나 손수건을 적셔서 세수를 시켜주는데, 갑자기 카노의 눈이 이상했다. 노란색 끈적거리는 눈곱. 눈 세정제와 물에 적신 손수건을 이용해서 세수를 시켜도 잘 떨어지지 않았다. 불린 후 깨끗하게 닦았다고 생각했는데 눈 주변에 끈적하게 붙어서 굳은 상태로 카노는 눈을 뜨는 것도 힘들어했다. 눈 세정제로 여러 번 닦아준 후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을 때, 반나절이 지나면 또다시 심각해졌다. 카노의 상태를 보고 병원에 데리고 가기로 했다. 병원에 도착한 카노는 몇 가지 검사를 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 그랬는지, 식욕이.. 2023. 11. 20.
미세먼지 나쁜 날 강아지 산책 실외배변 빨리하는 팁 산책 주의보!! 계절에 상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 일어나자마자 시작하는 일과 중 하나. 그건 바로 미세먼지와 날씨 확인! 다른 것보다 날씨 확인이 중요한 반려인이다. 따뜻하든 춥든 상관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최소한 1일 1산책이 필수! 실외 배변,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이유로 산책은 하루도 뺄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 미세먼지로부터 강아지 건강도 챙기고, 나가자고 눈치 주는 강아지한테도 당당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노즈워크, 실내 운동장 등 많은 방법이 있지만, 실외배변인 첫째 카노를 위해서 산책이 꼭 필요한 경우를 생각해서 적어본다. 강아지와 함께 산 이후로 일어나자마자 확인하는 건 그날의 날씨. 비나 눈은 우비를 입히면 된다지만,.. 2023. 11. 19.